엉덩이 종기가 생기는 이유 원인 해결

안녕하세요. 부직포입니다.

오늘은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잇는 엉덩이 종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다가 말 못 할 고민이고, 부위가 엉덩이라 병원을 가자니 부끄럽고 민망하기도 해서 원인도 모른 채 방치만 하고

계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 거라고 알기에 오늘 엉덩이 종기가 생기는 이유와 원인을 알고 해결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먼저 직업에 따라서 원인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책상 앞에 오랜 시간 앉아있는 직장인의 경우에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고,

여드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기가 크고 고통 또한 남다르죠.

그래서 직장인들이 엉덩이에 나게 된다면 오래 앉아있기도 불편하고 정말 힘들죠.

이는 여드름이 아니라 종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세균 감염으로 인해서 피부가 감염된 증상입니다.

모낭에 염증이 생기면서 노란색 고름이 차게 되면, 모낭염이라고 하는데

이를 장시간 방치하게 되면 점점 커지면서 종기라고 부르게 됩니다.

꼭 나타나는 부위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얼굴, 목, 사타구니, 겨드랑이등 어디서나 나타날 수 있는데요.

주로 엉덩이와 사타구니에서 자주 발병을 합니다.

그래서 엉덩이 종기가 생기는 이유를 알면 원인 해결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없어졌다고 방치하면 재발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통 여름철에 덥고 습한 환경에서 세균들이 활성화되면서 종기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종기는 염증으로 인한 질병인데, 고름이 가득 차기 때문에 엉덩이에 자주 나타납니다.

세균들이 가장 큰 원인이니 청결에 먼저 유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보통은 모발이 많은 사람, 그리고 한번 발병했다면 퍼지기도 하고 재발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모낭염, 즉 종기를 만드는 세균은 어떠한 세균인가?

바로 포도알균이라고 칭하는 세균입니다.

모낭염과 종기의 원인인 이 포도알균의 경우에는, 일반인 즉 건정한 사람의 피부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균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사람이나 다양한 이유들로 사람들에게 피부 감염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엉덩이 종기가 생기는 이유는 털을 만드는 모낭 기관에서

세균 감염으로 인해서 생기게 됩니다. 엉덩이에 있는 종기의 경우에는 구멍이 하나일 수 있지만

여러 개일 수도 있고, 심한 고통이 느껴진다면 이미 곯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빨간 피부와 부풀어 오름

부드러움, 통증, 피부에 열이 남, 고름 이차는 증상 등이 있습니다

만약에 이미 종기가 나서 고생 중인 분들이 있다면 집에서 따뜻한 타올로 찜질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빨리 곯아서 터지기 때문에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완전히 곯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참지 못하고 그냥 짜버리는 경우에는 오히려 증세가 악화됨으로

전이해서 종기 수가 늘어나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몇 가지 엉덩이 종기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여드름으로 인한 종기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인해 환경이 바뀌었다면, 얼굴과 엉덩이에 발병할 수 있다. 엉덩이는 생각보다 예민한 피부

2. 노폐물로 인한 염증

깨끗이 씻지 않는다면 피부에 노폐물이 가득 차면서 염증이 전이되면서, 통증이 더욱이 심해질 수 있다.

3. 지방종

지방세포가 많이 증식되는 지방 덩어리,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 양성종양 - 빠른 제거가 필요하다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씻고 난 후에 잘 말려서 피부가 숨을 쉴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몸에서 열이 나면 특히 엉덩이는 습해지기 때문에 쉽게 발병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원인을알아보자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병할 수도 있고, 위의 기능 저하, 수면부족, 불규칙한 영양

빈혈, 비만 등 엉덩이에서 종기가 발병하곤 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면 더욱이 쉽게 발병합니다.

그리고 종기는 전이가 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사람과 접촉하면, 재발하기도 합니다.

보통 재발은 약물치료, 항셍제를 먹은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엉덩이의 경우에는 산소부족으로 인해서 생기기도 하며 당뇨와 만성 포도알균 보균자에게서도 나타납니다.

엉덩이에 만약 종기가 나서 짜게 되면 냉/온찜질 중 한 가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종기를 짜내면 고름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완벽하게 다 짜낸 후 연고와 밴드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종기가 나타나면 수술이 자연치유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보통의 경우에는 여드름처럼 짜고 나면 괜찮기는 한데 경우가 심할 경우에는 낭종 제거 수술을 해서

직접 제거를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2차 감염으로 인해서 더욱이 증상이 늘어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엉덩이 종기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꾸준한 관리를 하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면

면역력뿐만 아니라 신체 벨런스 조절을 통해서 이러한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엉덩이와 직접 닿는 속옷, 이불, 수건 등은 자주 깨끗이 빨고 침대 시트는 자주 갈아 위생에

신경 쓰는 것이 원인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또 음식을 추천드리자면, 항균작용이 뛰어난 마늘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항균비누 등 몸에 면역력을 증진, 혹은 도움을 주는 것을 같이 병행하신다면 좀 더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전문이의 직접적인 진찰과 수술로 인한 제거를 하셔야 합니다.

종기도 계속해서 재발하거나, 한 번에 여러 개가 나타나거나, 전신에 열이 나는 등의 다양한 증세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끄럽거나 귀찮다고 방치할 경우에는 작은 모낭염에서 종기로, 종기에서 패혈증까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꼭 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피부질환 전용 연고가 있습니다. 꾸준히 발라준다면 보통 3주 내로 치료가 가능하니

본인이 이와 같은 증세를 이미 경험 중이시라면 빠르게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