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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일상

뫼비우스 뜻 정리

by 부직포 2021. 11. 1.

부직포입니다. 오늘은 뫼비우스 뜻에 대해서 정리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뫼비우스, 또는 무한 굴레, 등의 여러 가지의 뜻이 담겨있고 끝이 없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음을 얘기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뫼비우스의 뜻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뫼비우스는 독일의 수학자의 1825년도에 발명이 되었습니다.

이 수학자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지게 되었는데요 이 것은 한 띠를 꼬아서 선의 끝과 끝을 연결한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모양 많을 보고 어떠한 생각보다는 무한한 느낌과 수학적인 정확한 지식에 대해서는 알지 않고 있습니다. 이 뫼비우스의 띠는 왜 어떤 수학적으로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뫼비우스의 띠는 2차원적의 도형이다. 결과적으로 평면이 아닌 곡면입니다.

띠는 경계가 하나고 경계를 지나가면 반대의 경계도 지나치게 되는데 이는 곧 경계가 하나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 하나의 특징을 예를 들자면 윗면과 아랫면이 하나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 방향을 따라가다 보면 반대면이 나오게 된다. 뫼비우스 뜻으로는 이 도형은 3차원에서는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일상생활에서 보는 재활용 아이콘의 모티브로 이 뫼비우스를 따라서 만들었다.

뫼비우스는 안과 밖이 구분이 없어서 어디서 시작을 하였다 하더라도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으며, 또 하나의 의미로는 '무한반복'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다른 뜻에서 이 뫼비우스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가 꿈이나 상상에 있는 세계가 있다고

가정을 해 보았을 때에는 탈출구가 없는 결론을 짓게 됩니다. 무한하지만 혼돈을 동반하는 뜻이죠.

그렇다면 왜 무한을 뫼비우스라고 할까요? 무한의 상징하거나 의미를 얘기하는 비슷한 성질은 다른 도형이 있는데,

바로 원형이죠, 어디로 돌아도 제자리로 돌 아고고 무한의 성질로는 제일 정확한데 왜 뫼비우스라고 할까요?

이 뫼비우스 뜻은 바로 두면으로 보이는 이 면들이 실은 한 면으로 이어져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해 볼 수 있는 종이를 2차원 도형이라고 해봅시다. 하지만 3차원인 공간에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종이를 이요 애 서 뫼비우스의 띠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2차원 도형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3차원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 뫼비우스를 3차선이라고 얘기들도 많이 하시는데요.

4차원의 도형이라고 얘기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4차원에서 이 2차원의 뫼비우스를 만들었다고 하면 4차원의 뫼비우스가 맞습니다.

결국 이 도형이 어떠한 차원에 있는가에 따라서 불리는 것이 다른 것입니다.

뫼비우스 뜻은 본질적인 성질과는 그 공간에 있는 것과는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이해를 위해 예시를 들어드리자면, 내가 경기도에서 거주하는 사람인데, 성별로 남자라고 얘기하는 것은 맞는 얘기지만, 장소에 따라서 부르는 것은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노래방에서 놀아서 노래방 사람? 영화관에 있다고 영화관 사람?

이를 이렇게 칭하는 것은 본질을 얘기하는 것이 아닌 그 차원에서 말하기 때문에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뫼비우스는 도형으로만 보았을 때에는 2차원 도형이 맞고 존재하는 차원에 따라서 차원이 다르게 됩니다.

자 그렇다면 이 뫼비우스는 가장 낮은 차원에서 담길 수 있는 3차원이니, 3차원 도형이 아닐까 라고도 생각하시는데요.

2차원인 평면으로는 불가능 하지만 3차원에서는 만들기가 쉬우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모르고 있는 것은 이 뫼비우스 띠 자체자 2차원 도형입니다.

우리가 어릴 적 수학 시간을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집합이라고 기억하시나요? 이 집합은 자신의 부분집합이라는 걸 배운 적이 있습니다.

이 배움을 가지고 얘기한다고 하면 3차원의 주장이 정확하다고는 아니지만 충분히 생각을 해볼 수 있고,

4차원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에게는 이해가 되시는 설명이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

뫼비우스를 칭하면 얘기하는 많은 뫼비우스 뜻들이 존재합니다.

현상과 본질, 진실 혹은 거짓, 빛과 어둠, 등등이 존재하는데 이 들은 동일시되는 면에서 지배되는 법칙에 적용을 받습니다. 안과 밖이 구분되지 않는 즉 억압의 느낌을 줍니다. 나가려 해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는,

끊임없이 빙글빙글 돌게 되는 것이죠, 어디 한 방향으로 가더래도 다 연결이 되어 있어 돌아온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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